작년 이맘때도 우리가 스쳐 지나간 펜션 이번에도 너무 즐겁게 놀다가 아쉬움을 뒤로하고 떠난 이곳
이 아름다운 펜션을 지켜주는 사장님 감사하면서 이 사진을 올립니다 아름답죠 우리 작가가 찍은거라 넘 아름다워요 내년에도 또 가고픈 곳 입니다 두분 항상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
그리고 저희들과 한살 아래위신데 다음 부터는 같이 놀아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허락 하신다면요
즐거운 동창모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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